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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한의학에 입문한 이래 東醫寶鑑(동의보감), 醫學入門(의학입문), 景岳全書(경악전서), 東 醫壽世保元(동의수세보원) 등 한의학 原典(원전)에 근거한 진단과 처방을 통해 진료를 해 오고 있습니다. 2009년 恩師(은사) 德岩(덕암)선생님을 師事(사사)하고, 400여년 이어온 家傳秘書(가전비서) 雲林秘傳(운림비전)을 전수 받아 암, 간경화, 당뇨, 신부전 등 현대인의 난치성 만성질환의 치료를 중점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전통을 계승하고 정통성을 지키는 진료를 지향합니다.
스스로 먹지 못하고, 가족이 먹지 못할 약은 만들지 않습니다. 나와 가족이 먹지 못할 낮은 수준의 약과 진정성 없는 약은 아예 만들지 않습니다. 가격에 상응하는 합리적인 약재를 사용합니다. 용량과 비율이 지켜지는 정직한 약만 만듭니다. 원칙을 지키고 그것에 맞는 정직한 약이어야 정직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東醫寶鑑(동의보감)에서 雲林秘傳(운림비전)까지의 正方(정방)과 秘方(비방) 모두 정직하게 만듭니다.
至誠(지성)이면 感天(감천)이라 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을 어기지 않고 지켜가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고가의 약재나 희귀한 약재, 어려운 법제가 포함되어 있을 때 이득과 편리함을 위해 빼거나 법제를 생략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 치료와 정신과 질환 치료의 필수약재인 朱砂(주사)는 본원에서 水飛(수비)라는 특수법제를 매일 직접 시행하고 있습니다. 노폐물과 독소의 배출에 특장점이 있는 巴豆(파두)는 2~3년에 걸쳐 去殼(거각)과정과 종이를 이용하여 기름을 제거하는 去油(거유)법제를 시행하여 귀한 巴豆霜(파두상)이란 약재를 직접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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